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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8월 31일자 A2면

입력 | 2010-09-01 03:00:00


◇8월 31일자 A2면 ‘국내 最古 학봉장군 미라의 비밀, 과학으로 풀었다’ 기사에서 검사 자문에 응해준 이는 김한경 교수가 아니라 김한겸 교수(고려대 의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