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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울상 짓던 김현수 ‘활짝’…두산, 축제분위기

입력 | 2010-09-17 22:23:50


1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넥센과 두산의 경기에서 2사 2, 3루 상황에 정수빈의 2타점 적시타에 홈을 밟고 덕아웃에 들어온 김현수가 선두 주자 김재호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목동|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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