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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승리 염원 담긴 ‘강민호의 모자’
입력
|
2010-10-01 07:00:00
‘The more we do. The more we can do.(우리가 더 노력할수록 우리는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롯데 강민호가 포스트시즌을 시작하기 전 헬멧에 적은 글귀다. 지난 2년 동안 4강에는 들었지만 준플레이오프까지가 한계였던 롯데. 3년째는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는 강한 의지가 느껴진다.
잠실|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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