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청용.
○팀에 들어가 봐야 어느 정도 휴식기를 가져야할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박지성. 현재 몸 상태에 대해)
○이제 골 넣을 때가 된 것 같아요.(이청용. 리그에 돌아가면 꼭 득점을 하고 싶다며)
○욕 봤다고 하시던데요.(조용형. 경기 후 조광래 감독에게 어떤 말을 들었는지 묻자)
○(신)형민 형은 수비, (기)성용 형은 공격에 강했죠.(윤빛가람. 전반과 후반 각각 호흡을 맞춘 중원 파트너에 대해)
○정말 짠한 느낌이었죠.(최성국. 2년 만에 태극마크를 달고 일본전을 직접 뛴 소감에 대해)
○몸을 거의 풀지 못했는데 갑자기 부르셔서….(유병수. 갑작스런 투입 지시에 좀 당황했다며)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