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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도쿄 드라마 어워즈…이병헌 ‘亞최우수 연기상’

입력 | 2010-10-14 03:00:00


배우 이병헌 씨(40·사진)가 2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도쿄 드라마 어워즈에서 ‘아시아 최우수 연기상’을 받는다고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가 13일 밝혔다. 이 씨는 도쿄 드라마 어워즈가 올해 신설한 이 상의 첫 수상자가 된다. 그가 주연한 드라마 ‘아이리스’는 ‘최우수 외국 작품상’을 받는다.

황인찬 기자 hic@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