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민·김정은 제외…AG女농구대표 확정
대한농구협회는 21일 11월 열리는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여자농구대표선수 12명을 확정했다. 9월 체코 세계선수권대회 멤버 중 최장신 센터 하은주(신한은행)가 부상에서 회복돼 대표팀에 합류했고, 여자프로농구 개막전에서 골반 골절상을 입은 정선민(신한은행)과 부상으로 재활 중인 김정은(신세계)이 최종 제외됐다. 코치에는 이호근 삼성생명 감독이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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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