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스포트라이트]한국 첫 F1 빛낸 ‘속도의 神’
입력
|
2010-10-25 03:00:00
한국에서 처음 열린 포뮬러원(F1) 코리아그랑프리. 비상한 관심 속에 페르난도 알론소(29·스페인)가 24일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빗줄기 속에 ‘최악의 조건과 싸웠다’는 그는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2006년 두 번째 월드챔피언 등극 이후 부진했던 그에게 한국은 재도약의 무대였다.
최남진 namj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