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포토] ‘멍’ 때리는 윤빛가람
입력
|
2010-10-28 19:15:44
28일 오후 파주NFC에서 광저우아시안게임 대표팀 선수로 기성용 대신 발탁된 윤빛가람(앞)이 취재진의 인터뷰 도중 생각에 잠겨 있다.
파주|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관련뉴스
[화보] 홍명보호,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맥 캐기’ 본격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