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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상파의 ‘슈스케’ 따라하기,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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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신자’ JYJ와 ‘피해자’ 재범의 귀환 전략
‘JYJ’와 재범은 모두 소속사와 싸우고 나온 처지인데 새로 꺼내든 전략이 판이하다. ‘동방신기’에서 떨어져 나온 JYJ는 동방신기 따위는 거들떠보지도 않던 사람까지 귀 기울일 정도로 탄탄해진 작품성을 과시한다. 반면 재범의 새 앨범은 허술하기 짝이 없다. JYJ가 기를 쓰고 좋은 음반을 낸 이유, 재범이 힘을 빼고 허술한 노래를 부른 이유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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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데뷔작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이후 화제작을 내놓지 못했던 류승완 감독. 신작 ‘부당거래’에서는 미궁에 빠진 연쇄살인사건을 둘러싸고 검찰 경찰 언론이 벌이는 한판 기 싸움을 밀도 있게 그려내 눈을 비비고 다시 보게 만든다. 류승완의 무엇이, 어떻게, 왜 달라진 걸까. ‘까칠한 기자’ 손택균의 류 감독 인터뷰 전문 8000자를 전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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