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혜선. 스포츠동아DB
구혜선의 첫 장편 영화 ‘요술’이 ‘제23회 도쿄국제영화제(이하 TIFF)’에 초청, 상영돼 호평을 받았다.
구혜선의 ‘요술’은 10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개최되는 TIFF ‘아시아-중동 파노라마 섹션’에 강우석 감독의 ‘이끼’와 함께 초청받았으며, ‘최우수 아시아 영화상’ 후보에도 올랐다.
‘요술’의 상영회는 28일 일본 도쿄 토호 시네마즈 록본기 힐즈에서 열렸다.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