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김재경
걸그룹 레인보우 리더 김재경이 여신미모를 자랑했다.
김재경은 2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다녀오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공항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재경은 흠잡을 데 없는 미모와 백옥같이 하얀 피부로 시선을 끈다. 또한 입에 비행기 티켓을 물고 손으로 브이모양을 만드는 깜찍한 포즈로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앞서 김재경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 2TV 파일럿 프로그램 ‘오 마이 스쿨’에서 “아이돌 그룹 멤버 3명에게 동시에 대시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레인보우는 후속곡 ‘마하 (Mach)’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사진=김재경 미니홈피
조윤선 동아닷컴 기자 zowoo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