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G 출신 이성진이 마카오의 한 카지노에서 이틀 만에 1억원을 탕진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성진은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신정동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4차 공판에서 참석해 사기 및 도박 혐의에 대해 심문을 받았다.
이성진은 이날 "A씨에게 돈을 빌려 마카오에서 도박했다. 카지노 내에서 칩으로 전달받았으며 이틀 만에 모두 탕진했다"고 진술했다.
이성진의 5차 공판은 다음 달 6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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