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0.01% 떨어졌다. 동작(―0.10%), 구로(―0.05%), 중(―0.04%), 강남 강서 동대문 중랑구(이상 ―0.03%)가 많이 내렸다. 경기 신도시는 0.02% 내린 가운데 일산(―0.12%), 중동(―0.03%), 평촌(―0.02%)은 떨어진 반면 산본(0.03%), 분당(0.01%)은 상승했다. 서울과 신도시를 제외한 수도권은 0.02% 하락했다. 동두천(―0.15%), 하남(―0.09%), 부천(―0.08%)이 많이 떨어졌다.
김철중 기자 tnf@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