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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펜싱, 세계선수권 플뢰레 3위

입력 | 2010-11-12 03:00:00


펜싱 여자 대표팀이 1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플뢰레 단체 3, 4위전에서 독일에 45-42로 이겨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현희(성남시청) 전희숙(서울시청) 오하나(충북도청)가 팀을 이룬 한국은 준결승에서 폴란드에 37-41로 져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