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부터 차례대로, 차유람-이슬아-정다래-손연재-한송이. 동아일보 자료사진.
광저우 아시아경기대회의 '5대 얼짱'이 화제다.
누리꾼들이 광저우 아시아경기 '5대 얼짱'의 등장에 열광적으로 환호하고 있다.
이미 화보까지 낸 당구선수 차유람은 '원조 얼짱'으로 아시아경기 대회 이전부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다.
수영 연습을 하다 찍힌 사진이 보도되면서 갑자기 얼짱의 반열에 오른 정다래와 리듬체조 종목에 출전하는 손연재도 관심을 끌고 있다.
또 여자 배구선수 가운데 가장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한송이는 소속팀인 흥국생명에서 선수로 뛸 때부터 주목을 받아온 바 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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