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포토] 감독님과 팔장 낀 김헤수 ‘우리 어때요?’

입력 | 2010-11-15 18:22:51


배우 김혜수(오른쪽)가 15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이층의 악당’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손재곤 감독과 팔장을 낀채 포토타임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