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재·료
더덕 1개, 쌀 ⅓컵, 다시마 육수 적당량, 두부 210g, 국간장 ½작은술, 양념장(국간장 약간, 다진 청·홍고추 1작은술, 통깨 약간)
만·들·기
2 껍질을 벗긴 더덕은 깍둑썰고 쌀은 씻어 불린다.
4 물기를 뺀 두부는 마른 팬에 간장과 함께 넣고 고슬고슬하게 볶는다.
5 양념장을 곁들인다.
두부를 고슬고슬하게 볶으면 다진 고기와 같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양념장은 간장을 조금만 넣어서 간장에 고추를 버무리는 느낌으로 만드는 것이 좋다.
준·비·재·료
생표고 갓 부분 3개, 조선간장 1큰술, 물 1큰술, 들기름 1큰술, 순두부 ½팩, 양념장(다진 파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고춧가루 1작은술, 간장 2작은술, 물 1큰술, 설탕 약간, 통깨 약간)
만·들·기
2 분량의 간장과 물, 들기름에 넣고 밑간해서 마른 팬에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4 다진 파, 다진 마늘, 고춧가루, 간장, 물, 설탕, 통깨를 골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5 밥 위에 표고버섯과 순두부를 올리고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먹는다.
Cooking Tip!
표고버섯을 앞뒤로 노릇하게 익히면 쫄깃한 질감과 은근한 버섯 향을 즐길 수 있다. 이 때 약한 불에서 충분히 노릇하게 익혀주는 것이 중요하다.
정리·고태경<더우먼동아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lfscm5@nate.com>
요리·문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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