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사진출처= 카라 앨범 재킷)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담은 화보가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한국과 일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카라는 최근 ‘걸스 토크’라는 타이틀로 일본 버전 앨범을 출시했다.
그런데 앨범 재킷사진이 카라만의 또 다른 매력을 담고 있어 팬들에게 만족감을 주고 있다.
특히 구하라의 몸매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바비인형’이라고 불리우던 귀여운 모습보다 시크하고 관능미 넘치는 가슴골을 보이며 섹시한 메력을 한껏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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