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뉴스 파일]개인택시 3만여명 LPG 가격담합 피해 손배訴
입력
|
2010-12-03 03:00:00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소속 개인택시 운전사 3만1380명이 “정유사와 액화석유가스(LPG) 수입사의 가격담합으로 피해를 봤다”며 2일 서울중앙지법에 31억여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이들은 “정유사 네 곳과 LPG 수입사 두 곳이 6년간 담합해 LPG 가격을 올리면서 LPG를 연료로 쓰는 개인택시 사업자들이 피해를 봤다”며 “일단 1인당 10만 원씩 배상하라”고 주장했다.
최창봉 기자 ceric@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