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진입이 30분대로 가능한 교통여건과 70만㎡ 규모의 중앙호수공원 및 인공운하(Canal Way)과 함께 명품 수상도시로서 인천의 랜드마크 발전할 것을 예상된다. 특히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주경기장 건설 확정은 개발의 속도를 더욱 빠르게 하고 있다.
이러한 청라지구의 개발잠재력을 갖추고 인공운하(Canal Way)에 접한 수변상가 “베니스프 라임”이 분양을 시작한다.
동아건설이 시공하는 “베니스프라임”은 동아건설의 “프라임”이라는 브랜드를 적용하고 수 변상가 최초로 대기업이 참여하여 높은 상품성에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수변상가 최초의 수 식어는 이뿐만이 아니다. 사업의 구도 역시 단순자금관리가 아닌 KB부동산신탁의 분양관리 신탁 구도를 적용하고 수변상가 최초로 건분법을 적용받아 분양신고를 마치며 사업의 안전성을 더하고 있다.
입지여건도 대표적이다. 사업지 정면으로 수로를 건널 수 있는 교량과 삼면에 접해 있는 보행자통로 개설로 유동인구 확보에 유리하며 저렴한 분양가와 중도금대출도 매력적이다.
특히 개별제어가 가능한 중앙냉난방시설이 기본적으로 제공되어 관리비를 최소화 하며 커튼월공법을 적용하여 이용객의 개방감을 충분히 확보하고 수려한 외관과 인공운하(Canal Way)의 아름다움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는 전문상업시설로 계획되었다.
최근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청라지구는 10만여명의 배후인구에 비해 상업용지비율이 단 1.6% 에 불과해 상업시설의 부족이 예상되고 있으며 전문상업시설의 희소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특히 인공운하로 둘러싸인 새로운 상업공간은 임대수익 프리미엄을 더욱 더하고 있다.
지하3층~지상7층, 연면적 8,582㎡의 규모의 총 95개 호실로 구성되었으며 수변과 직접 맞닿는 B1층은 품귀현상이 예상된다.
문의 : 1577-7097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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