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어들은 스키장에서의 피부 관리를 놓치지 않는다. 그 이유는 평소보다 4배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기 때문인데,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쉽게 지치고 늙는다. 이와 함께 찬 공기를 가르며 몇 시간을 즐기다 보면 혈액순환이 저하돼 피부는 예민한 상태로 변화한다. 스키장에서 오래 활동하다 보면 평소 앓던 피부질환은 더욱 심해지고 색소침착이 유발될 수 있는데 이런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서 자외선 차단제 사용과 충분한 수분 공급이 중요하다.
스키장에서 필수품 자외선 차단제!
입술은 피부가 얇기 때문에 쉽게 트거나 갈라지기 쉽다. 스키를 타기 전 리스킨(www.reskin.co.kr) 트러블솔루션 립 밤을 충분히 발라주고, 차가운 기온으로 쉽게 거칠어지고 메마른 입술에 풍부한 수분 감은 물론 입술 잔주름 케어까지 해주는 주름 기능성 립 밤을 스키를 타는 동안 수시로 덧발라준다.
찬바람에 장시간 노출 이후 피부가 얼얼하고 따갑다면, 미지근한 물로 세안한 후 찬물로 여러 번 얼굴을 두드려주듯 헹궈주어 얼굴 자극을 진정시킨다. 스킨을 차갑게 해두고 화장솜에 시원한 스킨을 적셔 얼굴에 올려놓고 찜질을 해주어도 효과적이다.
아울러 스키장에서 빼앗긴 수분을 회복시켜 준다. 저녁에 잠자기 전 수분전용 리스킨(www.reskin.co.kr) 트러블솔루션 겔 마스크 팩을 이용하여 피부 진정효과 및 트러블 흔적을 완화시켜주고 색소 침착을 개선하고 모공을 조여줘 극도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고 수면을 취하면 다음날 아침 한결 촉촉해진 피부를 느낄 수 있다.
겨울 신나게 보딩을 즐긴 후 건조해진 내 피부도 동시에 잘 관리해줘서 겨울에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해보자.
정보제공 : 리스킨(www.reskin.co.kr) 뷰티플래너 조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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