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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22일자 A25면
입력
|
2010-12-23 03:00:00
△22일자 A25면 ‘미당 詩로 채워진…’ 기사에서 인용한 시 ‘귀촉도’에서 ‘피리 불고 가신 임의 밟으신 길을’과 ‘흰옷 여며 여며’는 각각 ‘눈물 아롱아롱/피리 불고 가신 임의 밟으신 길은’과 ‘흰 옷깃 여며 여며’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