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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포항뿌리회 회장에 윤한우 씨
입력
|
2010-12-24 03:00:00
경북 포항지역의 대표적 애향단체인 ‘포항뿌리회’ 신임 회장에 윤한우 씨(63·사진)가 선임돼 28일 취임한다. 포항동지상고를 졸업하고 한국청년회의소 이사를 거친 윤 신임 회장은 현재 대한민국 고엽제 전우회 경북지부장을 맡고 있다.
2002년 창립해 145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포항뿌리회는 그동안 포스코 주식 갖기운동 등 포항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펴왔다. 취임식에서도 회원들이 모금한 장학금을 포항시 장학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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