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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프로듀서 이트라이브가 제작에 참여한 신인 걸그룹 달샤벳이 SBS 음악프로그램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해 대중들과의 첫 만남을 가졌다.
22일 서울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진행된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한 달샤벳은 데뷔곡 ‘수파 두파 디바’를 불렀다. 이날 처음으로 방송 무대에 선 달샤벳은 신인답지 않은 실력의 노래와 매너로 환호를 받았다.
이날 녹화된 달샤벳의 출연분은 2011년 1월9일 방송된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