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축구대표팀 내년 3월 몬테네그로와 친선경기

입력 | 2010-12-25 03:00:00


한국 축구대표팀이 내년 3월 29일 몬테네그로를 초청해 친선경기를 한다. 장소와 경기 시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몬테네그로는 옛 유고슬라비아연방이 1992년 해체되면서 세르비아와 신유고연방을 결성했다가 2006년 6월 독립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25위로 한국(40위)보다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