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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dongA.com]험난한 한중관계 어디로… 外

입력 | 2010-12-28 03:00:00


한국군의 훈련을 ‘벼랑 위에서 축구한다’고 비아냥거린 중국 공산당 기관지의 자매지. 반면 북한에 대해선 ‘절제를 보여줘 동북아 사람들이 평화 속에서 살게 됐다’며 박수쳤다. 서해 중국어선 침몰사건에 대해선 더 적반하장. 중국 왜 이러시나….(stati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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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올해의 음주운전 캠페인


최근 서울시내 곳곳에서 승용차가 가드레일 등을 들이받아 심하게 파손된 채로 방치된 모습을 볼 수 있다. 왜 사고 현장이 정리되지 않았을까. 그러나 착각은 금물. 서울시가 시각 효과를 노리고 차량 사고를 연출해 ‘음주운전 금지’ 캠페인을 벌이는 것.(et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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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릭스엔 괴물이 있다는데…


‘코리안 특급’ 박찬호와 ‘승짱’ 이승엽을 약 46억 원에 영입한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 이 팀에는 박찬호 이승엽 못지않게 야구팬들의 관심을 끄는 ‘거포’가 한 명 있다는데…. 중학생 시절 140m짜리 대형 홈런을 뽑아냈다는 그 ‘괴물’은 누구?(news.donga.com/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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