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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계족산에 사비들여 황톳길 조웅래 회장 문화부장관상

입력 | 2010-12-28 03:00:00


㈜선양 조웅래 회장(사진)이 생활체육 진흥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상을 받는다. 조 회장은 2006년부터 사비 등 20억 원을 들여 계족산에 황톳길을 조성한 뒤 맨발걷기 캠페인과 맨발마라톤, 숲속 음악회 등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