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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이 전하는 투자불패 비법은 ‘랜드마크 대단지 소형 아파트’

입력 | 2011-01-04 11:51:18

중대형 아파트 이상의 수익 나와내년 물량 적어…강세 지속될 것




중소형 아파트가 매매와 전월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크기는 소형이지만 가져다주는 수익은 중대형 이상이기 때문이다.
 
삼성동 H아파트의 경우 47㎡는 150~170만원, 109㎡는 250~300만원 정도, 잠실 R아파트의 경우 42㎡는 100~150만원, 109㎡는 200만원 정도의 월 임대소득을 얻는다. 두 아파트는 대단지로 구성돼 입지 및 환경여건이 뛰어나다.
 

소형 아파트라고 다 같은 소형아파트가 아니다. 교통, 학군, 시설 등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대단지 소형 아파트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내년 분양예정인 물량이 적어 당분간 수요가 지속될 전망이다.
 
강남권이 아닌 지역에 대단지 프리미엄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소형아파트가 분양돼 눈길을 끈다. 일산 탄현동에 분양중인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중소형 가구에 많은 혜택이 주어진다. 중소형 가구가 저층에 배치되는 기존 주상복합 방식과 달리 저층에서부터 고층까지 층별마다 배치돼 있어 59㎡의 소형임에도 초고층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올 12월까지 59㎡, 94㎡ 계약자에 한해 매월 50/70만원의 교육비가 지원된다. 내년 1월부터 2013년 3월까지 27개월동안 계약금 2천~3천만원 투자로 준공전 연30% 확정수익을 얻을 수 있는 셈이다. 한 부동산전문가는 “시장이 살아나게 되면 지금과 같은 분양혜택을 누리기 어려울 것”이라며 “시장이 살아날 조짐을 보이는 지금이 투자 적기”라고 말했다.

대단지로써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은 기본으로 제공된다.
 
경의선 복선전철 탄현역과 브릿지로 연결된 초역세권 단지로, 일현로, 탄중로를 이용할 수있으며 단지 내 교육, 편의시설, 공공시설, 상업시설 등을 고루 갖췄다. 인근 고봉산과 중산체육공원뿐 아니라 한강, 북한산 등을 바라볼 수 있어 강∙산∙공원 등의 자연 조망을 모두 확보하고 있다. 전 세대 남향으로 배치해 일조권도 탁월하다.
 
교육 및 편의시설도 뛰어나다. 단지 인근으로 초등학교 5개, 중학교 2개, 고등학교 2개의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아파트 안으로 6만8000여㎡의 대규모 상업공간이 계획돼 금융, 쇼핑, 의료, 문화, 여가, 공공 관련 시설들이 조성될 계획이다.
 
두산건설이 분양중인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일산의 랜드마크 대단지로 총 2700가구, 지하 5층, 지상 51~59층에 8개 동, 전용면적 59~170㎡ 규모다. 입주는 2013년 4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566-2700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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