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만 해도 아시아에서 K팝 열풍은 꿈같은 얘기였다. 1990년대 후반 SM 이수만 대표가 ‘아시아 제패’를 내걸자 기자나 평론가 모두가 그를 비웃었을 정도. 아무도 주목하지 않던 시절부터 K팝을 비평의 대상으로 삼은 음악평론가 강헌이 말하는 K팝 열풍의 비결.(news.donga.com/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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