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자학 창안 한동철 교수
[관련기사]뉴스데이트 : 부자학 연구가 한동철 교수
■ 시속 40km 짜릿한 개썰매
눈보라를 일으키며 순백의 광활한 눈밭을 질주하는 개썰매. 8마리가 한조로 끄는 개썰매의 최고 속도는 시속 40km에 이른다. 개썰매가 최근 겨울레포츠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에 개썰매가 등장한 것은 10여 년 전. 16일에는 개썰매 대회도 열린다.(etv.donga.com)
■ ML ‘코리안 외톨이’ 추신수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일본프로야구 오릭스로 이적하면서 미국 메이저리그 무대에는 추신수(클리블랜드) 한 명만 달랑 남게 됐다. 한때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12명에 이른 시절도 있었는데…. 앞으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만한 한국 선수는 누구일까.(news.donga.com/Donga_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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