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서.
‘폭풍의 연인’ 최은서가 ‘차도녀’ 포스가 물씬 풍기는 셀카를 공개했다.
최은서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새해를 맞아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직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은서는 현재 출연중인 MBC 드라마 ‘폭풍의 연인’ 속 청순한 ‘별녀’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시크함과 세련된 분위기가 느껴지는 모습이다.
또한 “여러분들도 힘차게 시작 하시구요! 가정에 따뜻함과 편안함이 함께 하시길 바랄게요”라고 새해인사도 전했다.
한편 최은서가 출연중인 ‘폭풍의 연인’은 당초 120부작으로 기획됐으나 저조한 시청률로 인해 이달 말 조기종영된다.
동아닷컴 뉴스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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