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재료
열무 씨앗, 재배용기(스티로폼 박스), 상토, 화분자갈(미사토), 송곳, 물뿌리개, 분무기, 신문지
만들기
2 상토를 박스의 ¾ 정도 높이까지 넣고 씨를 뿌리기 전에 물뿌리개로 물을 흠뻑 준다.
4 주변의 흙으로 살짝 덮은 뒤 분무기로 물을 뿌린다. 싹이 나올 때까지 신문지를 덮고 수시로 분무기로 물을 뿌린다.
6 20일 정도 지나면 본잎이 훌쩍 자라 무잎의 모양을 갖추기 시작한다. 이때부터 2주에 한 번씩 묽게 희석한 액비나 천연 거름을 준다.
8 두 달 정도 지난 뒤 밑동을 살짝 들어보아 뿌리가 어느 정도 힘이 있고 줄기가 25cm 정도 되었을 때 수확한다. 너무 오래 키우면 잎이 질겨지고 누렇게 변색된다.
배추 씨앗(포기배추), 재배용기(스티로폼 박스), 상토, 화분자갈(미사토), 송곳, 물뿌리개, 분무기, 신문지
만들기
2 얕은 골을 파고 사방 3~4cm 간격으로 씨앗 2~3개씩 일렬로 뿌린다.
4 일주일 후 싹이 올라오고 본잎이 한두 장씩 나오면 한 자리에 하나만 남기고 솎아낸다.
6 한 달이 지나 배춧잎이 상추 정도로 자라면 절반 정도 솎아낸다.
8 두 달이 지나면 잎이 여러 장 포개져서 배추 모습이 나온다. 더 오래 두어 포기가 들게 하려면 잎을 모아 끈으로 묶어 키운다.
기획·더우먼동아(http://thewoman.donga.com), 여성동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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