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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해병대 전성시대
입력
|
2011-01-17 03:00:00
해병대의 붉은 명찰을 동경하는 젊은이가 늘고 있다. 해병대 경쟁률은 연평도 사건 직후인 지난해 12월 3.6 대 1, 올해 1월 모집에는 역대 최고 수준인 4.5 대 1을 기록했다.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배우 현빈 씨도 최고령(29)으로 지원해 합격 통보를 기다리고 있다. 그야말로 해병의 ‘8각모 전성시대’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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