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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문학회’ 정기총회, 새 회장에 소설가 강병석 씨
입력
|
2011-01-21 03:00:00
동아일보 신춘문예 및 문예작품 공모 당선자 모임인 ‘동아일보 문학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소설가 강병석 씨(1986년 당선·한국소설가협회 상임이사·사진)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 2년.
부회장으로는 소설가 김지수 씨(1987년 당선)와 시인 박라연 씨(1990년), 소설가 이우상 씨(1999년)가, 사무국장으로는 소설가 최인 씨(1998년)가 선출됐다.
강 회장은 “한국 문단에 주요한 자양분 역할을 해온 동아일보사 신춘문예 및 문예작품 공모 당선자들이라는 데 회원들이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빛나는 전통을 이어서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는 작품을 생산하는 데 안팎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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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기자 kimj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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