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트리브소프트는 신작 게임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의 광고 모델 아이유의 CF 촬영 현장을 25일 공개했다.
제주도 한 목장에서 진행된 광고 촬영은 여신으로 변신한 아이유가 말을 타고 질주하는 컨셉트로 진행됐다.
아이유는 짧은 연습 기간에도 불구하고 실제 기수처럼 빠른 스피드로 말을 타고 달려 현장에 함께한 전문가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CF는 말과 함께 달리며 글라이딩과 점프 등 액션을 할 수 있는 ‘앨리샤’의 특징을 반영했으며 오픈에 맞춰 공식 홈페이지와 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엔트리브소프트
스포츠동아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