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dongA.com]한겨울 서울숲 곤충식물원 外

한겨울에도 푸름으로 물든 서울숲 곤충식물원. 이곳에서는 1만4000포기의 꽃과 식물이 정글처럼 자라고 1년 365일 나비가 날아다닌다. 야자 바나나 등 열대 과일도 열린다. 한파에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녹여주는 따뜻한 풍경을 영상에 담았다.(etv.donga.com)

[관련기사]한겨울에 나비를 볼 수 있는 여기는 어디

■ 아시안컵 한일 축구전을 보고

엄청난 속도로 공격할 수 있는 좌우 공격수 두 명과 가운데에서 킬러 노릇을 할 수 있는 공격수 한 명은 필수다. 그게 없으면 인상적인 경기도, 성공적인 경기도 할 수 없다. 누구를 특정해서 하는 말이 아니라 큰 틀에서 대표팀을 짜는 눈을 다시 떠야 한다.(www.journalog.net)

[관련기사]축구대표팀에 킬러를 투입하라

■ 한국 록의 계승자 ‘국카스텐’

1980년대의 ‘시나위’나 ‘들국화’에 필적할 만한 21세기형 록 밴드의 탄생이라고 할까. 최근 ‘국카스텐’을 거론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독창적인 사운드와 뛰어난 음악적 완성도로 젊은이들의 사랑을 받는 한국 정통 록의 계승자 국카스텐을 살펴봤다.(news.donga.com/O2)

[관련기사][O2/뮤직]들국화 시나위 이을 한국 록의 계승자는…‘국카스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