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일본 우승 결승골 이충성의 스토리] 한국이 버린 李, 日 영웅 되다
입력
|
2011-01-31 07:00:00
재일 동포 4세, 7년 전엔 태극전사 목표…한국대표팀 기회 없자 2007년 일본 귀화
최현길 기자 choihg2@donga.com
관련뉴스
전설이 된 등번호 7번
[박지성 어록] 고트비가 코치였나요
[박지성은 이런 선수] 중원·측면·공격·수비 모두 OK…‘멀티 교과서’
태극 유니폼 벗어도 그대는 영원한 캡틴!
조광래 “박지성 빈자리엔 지·구·박이 있다”
[김종완의 그라운드 엿보기] ‘지구 특공대’ 가능성 봤다
구자철 독일행…분데스리가 진출 초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