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할리우드 팝스타 리한나가 섹시한 플레이보이 바니걸로 변신했다.
외신 데일리메일은 26일 리한나가 곧 발매될 신곡 S&M의 뮤직비디오에서 플레이보아 바니걸 같은 섹시한 의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리한나는 노란색의 큰 토끼 귀와 하얀색 코르섹을 입고 검정색 하이힐을 신어 관능미를 더했다. 바니걸과 더불어 밝은 핑크색의 드레스에 붉은색의 펑키한 헤어를 하고 포즈를 취하는 사진도 공개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