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티스트 지아비코니. 사진출처=저스트자레드(justjared)
샤넬이 사랑한 남자 밥티스트 지아비코니(Baptiste Giabiconi)가 누드 사진을 공개했다.
모델 밥티스트 지아비코니는 샤넬과 클로에, 펜디를 디자인한 '전설의 디자이너' 칼 라거펠드의 뮤즈(Karl Lagerfeld)로 통하는 인물이다.
외신 저스트자레드(justjared)는 1월 29일 디자이너 칼 라거펠드가 자신의 뮤즈 지아비코니의 사진을 촬영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출처=저스트자레드(justjared)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