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 양성-일자리 창출 역점”
이 회장은 지난해 10월 대구 동구 효목동 동촌유원지에서 열린 제9회 전국평생학습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총회 참석자들은 ‘교육과 문화가 어우러진 글로벌·친환경녹색 축제’로 평가하면서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고 칭찬했다.
이 회장은 “마을 단위 평생학습지도자 양성, 일자리 창출과 관련한 정책들도 정부와 함께 추진키로 했다”면서 “전국 평생학습도시가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