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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카메라 총출동

입력 | 2011-02-11 03:00:00


일본 최대 사진영상기자재전시회인 CP+ 2011(Camera & Photo Imaging Show 2011) 행사가 9일 요코하마의 ‘파시피코 요코하마’ 전시홀에서 개막해 성황을 이루고 있다. 캐논 등 세계 유수의 이미징 기업들이 최첨단 기술을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12일까지 열린다.

요코하마=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