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지혜가 성숙한 섹시함으로 여신의 자태를 한껏 드러냈다.
한지혜는 2011년 첫 화보촬영과 함께 본인의 솔직한 이야기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2월호에서 털어놓았다.
이번 화보에서 그는 고급스러우면서 섹시한 차도녀로 파격 변신했다. 도시적이고 러프함을 가미한 한지혜만의 여성스럽고 글래머러스한 패미닌 라인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한지혜는 “시작은 미미하지만 좋은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자신에 대한 믿음을 더 많이 가질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 고 밝혔다.
사진제공=와이즈 컴퍼니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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