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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2월 6일자 10면

입력 | 2011-02-12 03:00:00


◇2월 6일자 10면 ‘윤필용 사건 연루자 38년 만에 재심서 무죄’ 기사에 실린 사진은 무죄 선고를 받은 손영길 전 준장이 아니라 최성택 예비역 중장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손 전 준장과 가족께 깊이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