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사진출처= 'Metromix'
해외 치어리더들의 화끈한 응원이 눈길을 끈다.
외신 'Metromix'은 6일 미국 프로풋볼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에서 화끈한 몸매로 응원을 펼치는 치어리더의 모습을 보도했다.
'Metromix'는 치어리더라는 직업은 고귀하고 애국적인 직업이라고 칭송하면서 'Miami Dolphins'과 'New Orleans Saints'팀 등에 소속된 치어리더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출처= 'Metromix'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