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네킹 몸매’ 가수 G.NA(본명 최지나, 이하 지나)가 2PM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과거 모습이 새삼 화제다.
지나는 솔로 데뷔 전 2PM 뮤직비디오의 ‘10점 만점의 10점’에 출연해 아찔한 9등신 몸매를 선보였다. 2PM 멤버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는 여주인공으로 등장한 지나는 아찔한 비키니를 입고 8등신 몸매를 과시했다.
이 같은 인연으로 지나 데뷔 당시 2PM 멤버 택연이 자신의 트위터에 “지나 누나가 드디어 데뷔하네요. G.NA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을 남겨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출처=2PM의 뮤직비디오 ‘10점 만점의 10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