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튈지 모르는 독특한 퍼포먼스로 화제를 몰고 다니는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과감한 세미누드를 선보였다.
레이디 가가는 최근 프랑스 잡지 ‘퍼플(Purple)’ 최신호에 실릴 패션브랜드 ‘슈프림(Supreme)’ 화보 제작에 참여했다.
슈프림 화보 촬영을 담은 동영상 속 가가는 스케이트보드에만 의존한 채 상·하반신을 아찔하게 가리거나 손으로 가슴을 아슬아슬하게 가리고 화보에 열중하고 있다.
사진출처=‘슈프림(Supreme)’ 동영상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