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부산/경남]어린이 교통사고 ‘제로’가 되는 그날까지

입력 | 2011-03-10 03:00:00


9일 부산시는 16개 구군 초등학교 주변에서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 대한 ‘교통사고 제로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교육청, 경찰청 및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교통봉사대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중구 광일초등학교 인근에서 홍보 활동을 펴고 있다.

최재호 기자 choijh9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