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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일 법정관리인 쌍용차 대표이사로 임명

입력 | 2011-03-12 03:00:00


이유일 쌍용자동차 법정관리인(68·사진)이 쌍용차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됐다. 11일 쌍용차는 변경회생계획안에 따라 서울중앙지법으로부터 이유일 현 법정관리인의 대표이사 임명을 허가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