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Close the sidebar
Ad
[포토] 무서운 사구…시범경기서 맞으면 더 아프다
입력
|
2011-03-16 07:00:00
롯데 강민호 조성환 이대호(위 왼쪽부터)와 두산 김현수(아래)까지 양 팀의 주력 타자들이 15일 경기 도중 몸쪽 볼에 놀라거나 맞은 뒤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관련뉴스
[8개구단 감독들 생생토크] 조범현 “득점찬스서 집중력 떨어져”
[섬싱스페셜] 명품유격수? 송구능력 키워!
[배영은의 현장리포트] 괴물 빅매치…류현진 〉 김광현
[거포 탄생예감 한화 나성용] 김광현 상대 솔로포 쾅!…‘미친 존재감’ 과시
[베이스볼 브레이크] CLH (조성환-이대호-홍성흔) 갈매기포가 더 셌다
[런다운] 조범현 “LG 핵타선+KIA 마운드 섞었으면…”
[빅마우스] 사회면 ‘출전’은 이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