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배우 이다해가 침대 위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이다해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대본에 파묻혀 있는 이 느낌…좋다! 짝패 후속! 미스 리플리 기대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다해는 대본이 펼쳐져있는 침대 위에 누워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띠고있다. 특히 그는 민낯에도 잡티하나 없이 매끈한 ‘꿀 피부’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다해는 MBC 새 월화 드라마 ‘미스 리플리’ 여주인공 미리 역에 캐스팅 돼 1년 3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사진출처|이다해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